안녕하세요.
코인 채굴 브로커이자 IT용역 회사를 운영 중인 L대표의 교묘한 탈세 행위를 고발하니 취재를 통해 그가 국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L대표는 자신과 친형 명의로 A사를 운영하면서 IT 용역 및 코인 관련 업무를 하며 대가를 가상자산(코인) 형태로 받으면서 관련 제세를 신고누락하고 이를 통해 형성된 재산을 은닉하고 있습니다.
L대표는 신규 코인을 제작 관련 용역을 제공하거나 코인 채굴 및 판매하는 등의 사업을 영위중입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40~50개가량의 코인을 제작·판매했으나 관련 제세를 신고누락하고 그로 인한 은닉 재산을 자신의 아내인 40대 초반 K씨 통장에 입금하는 방법으로 탈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증여에 해당하는 행위로 적법한 세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1개꼴로 가상화폐를 직접 채굴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는 L대표는 코인 채굴 대가로 개당 약 1,000만 원 수준의 대가를 챙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월 수입은 약 4,000만~5,000만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그런가 하면 지인들에게 탈세를 한 자금 중 일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가 주택 구입에 사용했고 일부는 수억 원대 외제 차량을 구매했다며 자랑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아내인 K씨 명의 계좌로 약 10억~12억 원 상당의 자금을 직접 이체하거나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하는데 이는 직접 채굴한 코인을 상장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무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업체로 취업을 알선해달라는 청탁을 하고 다닌다는 점입니다. 이는 프리랜서와 가상자산으로 획득한 세금이 높아질 것에 대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제보하는 내용은 L대표 근접에서 지켜본 것으로 사실에 가까운 바, 이를 확인 취재해 아무쪽록 그가 국민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