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팩트UP

배너

2026.04.10(금)

  • 동두천 11.0℃구름많음
  • 강릉 10.5℃구름많음
  • 서울 12.4℃비
  • 대전 14.7℃비
  • 대구 14.8℃흐림
  • 울산 17.4℃흐림
  • 광주 15.1℃비
  • 부산 16.9℃흐림
  • 고창 14.3℃흐림
  • 제주 21.4℃흐림
  • 강화 10.3℃구름많음
  • 보은 12.5℃흐림
  • 금산 15.8℃흐림
  • 강진군 15.4℃흐림
  • 경주시 15.1℃구름많음
  • 거제 16.7℃흐림
기상청 제공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메뉴
  • 전체기사
  • 팩트체크
  • 이슈와 테마
  • 관전포인트
  • 추적
  • 전문가 경제분석
  • 위크제보창
  • 요즘 뜨는 정보
닫기
  • 전체기사
  • 팩트체크
  • 이슈와 테마
  • 관전포인트
  • 추적
  • 전문가 경제분석
  • 위크제보창
  • 요즘 뜨는 정보
배너
  • [요즘 뜨는 정보]일부 아파트 옥상광장, 화재시에도 대피 어려워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일부 아파트 옥상광장, 화재시에도 대피 어려워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아파트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화재 시 대피장소로 이용되는 공동주택 옥상광장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2016.2.) 이전에 준공된 수도권 소재 아파트 20개소의 안전실태와 아파트 거주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부 아파트의 옥상광장 출입문이 잠겨있어 화재 시 대피가 어렵고, 거주자들이 대피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했다. ◆일부 옥상광장 출입문 잠겨있어 화재 시 거주자 대피 어려워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2016년 2월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의 옥상광장에는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잠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개정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해당 장치의 설치 의무가 없어, 출입문 상시개방 등 자체적인 대피 관리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6년 2월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 20개소의 옥상광장 개폐 상태를 조사한 결과, 실제로 20.0%(4개소)가 비상문자동개폐장치나 비상열쇠함 없이 문이 잠겨있어 대피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옥상광장은 아파트의 제일 위층에 있다고 생각하나 조사대상의 60%(12개소)는 최상층에, 나머지 40%(8개소)는 최상층의 아래층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상광장이 최상층의 아래층인 경우 아파트 제일 위층에는 모두 엘리베이터 기계실이 설치돼 있었다. 옥상광장이 최상층의 아래층에 위치한 아파트의 62.5%(5개소)는 최상층으로 향하는 피난계단이 차단 장치 없이 개방돼 있었다. 이 경우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 시 거주자가 옥상광장이 최상층에 있다고 착각하고 잘못 대피할 우려가 있었다. 또한 아파트 게시판 조사가 가능한 14개소 중 92.9%(13개소)는 옥상광장 출입열쇠와 열쇠 보관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아파트 거주자의 56.8%는 피난 대피에 어려움 겪을 수 있어 아파트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8.7%(287명)가 아파트에‘옥상광장이 있는지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또한 28.1%(281명)는 옥상광장이 설치돼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출입문의 위치는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아파트 거주자의 절반 이상인 56.8%(568명)가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광역지자체는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통해 관리주체가 아파트 피난시설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입주 시의 조치에 그치고 있고 옥상광장 대피정보를 게시판 등에 상시 제공하도록 하는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지자체에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내 ‘옥상광장 대피정보 상시 제공 의무화’를 건의하고, 아파트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입주민 대상 옥상광장 대피정보 제공’ 및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 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옥상광장 설치 여부, 출입문 위치, 비상시 개방방법 등 아파트 옥상광장 대피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이슈와 테마]밥 잘 먹고 운동했더니 '우울증 위험' 45 감소'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밥 잘 먹고 운동했더니 '우울증 위험' 45% 감소'

    [팩트UP=정도현 기자]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관리할 때보다 두 가지를 함께 병행할 때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는 것.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 질과 신체활동의 결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존 우울증 진단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생활 수준(KHEI), 신체활동량(PA), 우울 증상 평가도구(PHQ-9)를 활용해 생활습관과 정신건강 간 연관성을 정밀 분석했다. ◆식사와 운동 모두 정신건강에 영향 미쳐 분석 결과, 식사 질과 신체활동이 모두 양호한 그룹은 두 요소가 모두 부족한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경우에는 약 26% 감소에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경우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단일 요인보다 복합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정신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다. 여성은 식사와 운동을 병행할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이 약 52% 감소했고, 중장년층(45~65세)과 노년층(65세 이상)에서는 58~59%까지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통한 근력 유지와 이동 능력 확보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했다. 반면 45세 미만 젊은 층과 남성에서는 통계적으로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생활습관에 따른 우울 증상 발생 위험 비교. 식사와 운동을 모두 챙기지 않은 그룹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가장 컸던 반면, 두 가지를 모두 건강하게 실천한 그룹은 그 위험이 약 45%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영 임상강사는 “젊은 층의 경우 단순한 운동량이나 영양 수준보다 아침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 패턴과 생활의 불안정성이 우울 증상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함께 식사하는 사회적 요소 역시 정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민선 교수는 “식사와 운동을 결합한 생활습관 관리가 정신건강 개선에 가장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정책을 연계해 추진한다면 국민 정신건강 향상과 장기적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요즘 뜨는 정보]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법’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법’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피크닉과 벚꽃놀이 등 일상 속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선물용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실시한 ‘2025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는 5명 중 4명으로 아태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보편화됐지만,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인증여부 확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 후,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 마크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제품 선택 시 라벨을 꼼꼼하게 확인 후,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외에도, 식약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증 등 제조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잘 준수했는지도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보다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된다. ◆성분 꼼꼼히 따지기 허벌라이프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1명은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거나 기존 복용 중인 의약품이 있을 경우,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구매 전에는 제품에 포함된 기능성 원료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맞는지,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스스로 정보 찾아보기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에는 광고나 온라인 후기만을 참고하기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식약처나 식품안전정보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능성 원료 정보, 주의 사례 등은 건강기능식품의 현명한 선택뿐 아니라 안전한 섭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소비자가 정보를 폭넓게 탐색하고 주체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은 자신의 건강 목표와 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안전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랜드 신뢰도가 건강기능식품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비율은 94%에 달한다.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의사, 영양사, 과학자 등 건강 및 영양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씨드 투 피드(Seed to Feed)' 원칙에 따라 국내외 인증시설을 거쳐 안전하게 생산된다.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및 과학담당 총괄 이사인 알렉스 테오(Alex Teo)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은 예방적 차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간편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제품 선택 시에는 유행이나 광고보다는 성분, 제조 과정, 품질 인증 여부 등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 [이슈와 테마]원인 미상 ‘심근병증’ 발병 비밀 풀다, 핵심 유전자 및 세포 상호작용 규명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원인 미상 ‘심근병증’ 발병 비밀 풀다, 핵심 유전자 및 세포 상호작용 규명

    [팩트UP=정도현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국내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다중오믹스 연구를 통해, 심근병증 환자에서 숨겨진 발병 위험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들의 세포 수준 특성을 규명했다. 최근 전장유전체 해독 기술의 발전으로 심근병증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상당수는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임상적 의미 불명 변이(Variants of Unknown Significance, VUS)'로 남아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을 통해 모집된 245명의 심근병증 환자(확장성 심근병증 48.2%, 비대성 심근병증 47.8% 등)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했다. ◆심장 조직 내 세포 간 상호작용이 중요한 역할 연구진은 기존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3,584개의 VUS 희귀변이를 새롭운 기법인 '부담 분석(Burden testing)' 방식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실제 심장 발달과 형태 형성 등 심장질환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144개의 주요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한, 공개된 단일세포의 전사체 데이터를 활용해 총 11,664개의 심장세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의 심근병증의 주요 원인 세포로 알려진 심근세포 뿐만 아니라 심장내피세포(Endothelial cell) 에서도 유전자 발현이 높게 나타났으며, 두 세포 유형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존재함을 확인했다. 이는 심근병증이 특정 세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세포 간 상호작용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활용이 어려웠던 의미 불명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근병증의 발생 원인을 세포 간 상호작용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심근병증 및 심부전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필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희귀변이를 포함한 유전적 요인이 심장 조직 내 다양한 세포 유형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질병 발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전체 데이터와 단일세포 전사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기능이 불명확했던 유전변이의 생물학적 기전을 세포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원인을 알 수 없어 고통받는 심근병증 환자분들에게 새로운 표적 치료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추적] 동국제강, ‘CEO 책임론’까지 확산…계열사 부실 번지나
    추적

    [추적] 동국제강, ‘CEO 책임론’까지 확산…계열사 부실 번지나

    [팩트UP=설옥임 기자] 동국제강의 계열사 실적 부진이 심화되면서 그룹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상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된 상황에서 향후 경영 판단에 대한 책임론까지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 주요 계열사 일부는 최근 영업이익이 급감하거나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 업황 둔화와 수요 위축이 맞물리면서 계열사 전반의 실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 “계열사 부진 장기화에 책임경영 시험대” 문제는 이 같은 계열사 부실이 개별 기업에 그치지 않고 그룹 전체 재무 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모회사 또는 지주사가 계열사 지원에 나설 경우 자금 부담이 본사로 집중되면서 재무 구조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업계에서는 계열사 실적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유동성 확보를 위한 내부 자금 이동이나 지원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자금 집행이 이뤄질 경우 향후 경영진 판단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들린다. 특히 최근 지배력 강화 흐름 속에서 의사결정 구조가 특정 경영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은 또 다른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전략적 투자나 계열사 지원이 소수 의사결정권자에 의해 좌우될 경우 결과에 따른 책임 역시 동일하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동국제강은 현재 계열사 부실이라는 ‘개별 리스크’가 지배구조와 맞물리면서 ‘경영책임 리스크’로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일 업황 회복이 지연될 경우 단순한 실적 부진을 넘어 경영진 책임을 둘러싼 논란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 “동국제강 ‘배임 리스크’ 촉각” 업계 한 관계자는 “계열사 부실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단순 실적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핵심 이슈로 부각된다”며 “투자나 지원 결정이 반복적으로 실패할 경우 CEO 책임론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동국제강이 처해있는 구조는 향후 배임 논란으로까지 확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업황 악화 속에서 특정 계열사에 대한 지원이나 투자 판단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고 판단될 경우 경영진의 의사결정 자체가 문제로 지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팩트체크

더보기
  • [팩트체크] 사조대림, 강도 높은 국세청 세무조사 진행중이라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달 착수…단순 정기조사 분석 두고 갑론을박

    [팩트UP=권소희 기자] 현재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사조대림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형식상 정기 세무조사로 분류됐다는 미확인 얘기까지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업계 또 다른 일각에서는 사조대림 세무조사에 대한 사실 확인에 나서면서 그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세무 검증 기조와 맞물리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모양새다. <팩트UP>에서는 사실확인과 함께 미칠 수 있는 파장까지 따라가 봤다. ◆ “초점은 내부거래 여부(?)” 업계와 <팩트UP>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달부터 사조대림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은 맞다. 일반적으로 조사1국은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요 기업들을 상대로 사실상 ‘준(準) 특별조사’ 수준의 검증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가격 인상 과정의 적정성과 특수관계자 간 거래 구조가 핵심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최근 식품업계 전반에서 이어진 가격 인상 흐름과 맞물려, 원가 상승 대비 인상 폭의

    2026-04-0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랭킹뉴스

더보기
  • 1

    [팩트체크] 삼성전자, 존재감 커진 GPA실 사내 존재감이 커졌다고(?)

  • 2

    [팩트체크] JW중외그룹, 오너 4세가 경영수업을 시작했다고(?)

  • 3

    [팩트체크] 현대차그룹, 핵심 사업본부 강남역 신사옥에 집결(?)

  • 4

    [팩트체크] 현대차, 중국시장 공략 위한 ′新전기차 프로젝트′ 가동했다고(?)

  • 5

    [팩트체크]코오롱인더스트리, R&D 인력 구조조정 중이라고(?)

  • 6

    [추적] 코스콤, 홍우선 대표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솔솔’

  • 7

    [팩트체크]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을 매물로 내놨다고(?)

  • 8

    [팩트체크] 포스코이앤씨, 국세청 세무조사설 ′솔솔′…최정우 회장 압박용(?)

  • 9

    [관전포인트] 한화그룹, 세대교체 바람 솔솔 분다고(?)

  • 10

    [관전포인트] OEM 시장에 뛰어든 ‘하림산업’…‘부진의 늪’ 벗어날까


추적

더보기
  • [추적] 동국제강, ‘CEO 책임론’까지 확산…계열사 부실 번지나

    “계열사 실적 급락에 지배구조 변수까지…그룹 리스크 확대”

    [팩트UP=설옥임 기자] 동국제강의 계열사 실적 부진이 심화되면서 그룹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상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된 상황에서 향후 경영 판단에 대한 책임론까지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 주요 계열사 일부는 최근 영업이익이 급감하거나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 업황 둔화와 수요 위축이 맞물리면서 계열사 전반의 실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 “계열사 부진 장기화에 책임경영 시험대” 문제는 이 같은 계열사 부실이 개별 기업에 그치지 않고 그룹 전체 재무 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모회사 또는 지주사가 계열사 지원에 나설 경우 자금 부담이 본사로 집중되면서 재무 구조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업계에서는 계열사 실적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유동성 확보를 위한 내부 자금 이동이나 지원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자금 집행이 이뤄질 경우 향후 경영진 판단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들린다. 특히 최근 지배력 강화

  • [추적] 서희건설 둘러싼 ‘조합 자금 블랙홀’ 의혹

    “수주 늘었지만 리스크는 누적”…조합사업 구조 논란 재점화

    [팩트UP=설옥임 기자] 횡령·배임 관련 사안으로 거래정지 사유가 발생한 서희건설을 계기로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 사업 구조 자체가 갖는 특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반 조합원이 초기 자금을 선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자금 집행과 사업 진행 상황 간 시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사업에서는 자금 사용 내역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 왔다 ◆ “서희건설 관련 리스크 시장에서 주목” 취재 과정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히 시공사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시행 주체, 외부 자문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면서 구조가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사업 지연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이들의 중론이다. 한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이 같은 특성은 재무적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과 함께 사업 일정이 지연될 경우 공사대금 회수가 늦어질 수 있고 이는 미수금 증가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이슈와 테마

더보기
  • [이슈와 테마]밥 잘 먹고 운동했더니 '우울증 위험' 45% 감소'

    서울대병원, 국내 성인 1만7천737명 대상 연관성 분석

    [팩트UP=정도현 기자]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관리할 때보다 두 가지를 함께 병행할 때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는 것.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 질과 신체활동의 결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존 우울증 진단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생활 수준(KHEI), 신체활동량(PA), 우울 증상 평가도구(PHQ-9)를 활용해 생활습관과 정신건강 간 연관성을 정밀 분석했다. ◆식사와 운동 모두 정신건강에 영향 미쳐 분석 결과, 식사 질과 신체활동이 모두 양호한 그룹은 두 요소가 모두 부족한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경우에는 약 26% 감소에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경우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단일 요인보다 복합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정신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도

  • [이슈와 테마]원인 미상 ‘심근병증’ 발병 비밀 풀다, 핵심 유전자 및 세포 상호작용 규명

    국내 심근병증 환자 245명에서 질환 연관 유전자 144개 발굴

    [팩트UP=정도현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국내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다중오믹스 연구를 통해, 심근병증 환자에서 숨겨진 발병 위험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들의 세포 수준 특성을 규명했다. 최근 전장유전체 해독 기술의 발전으로 심근병증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상당수는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임상적 의미 불명 변이(Variants of Unknown Significance, VUS)'로 남아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을 통해 모집된 245명의 심근병증 환자(확장성 심근병증 48.2%, 비대성 심근병증 47.8% 등)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했다. ◆심장 조직 내 세포 간 상호작용이 중요한 역할 연구진은 기존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3,584개의 VUS 희귀변이를 새롭운 기법인 '부담 분석(Burden testing)' 방식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실제 심장 발달과 형태 형성 등 심장질환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144개의 주요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한, 공개된 단일세포의 전사체 데이터를 활용해 총 11,

  • [이슈와 테마] 기름값 2000원 시대…“단순한 유가 상승 아니다”

    물가·금리·소비 ‘3중 압박’ 시작…경제 전반을 조이는 신호

    [팩트UP=이세라 기자] “한 12~13민원 들어가는 것 같다. 지금은 이틀마다 주유를 한다. 그전에는 3일마다 했다. 부담이 너무된다.” 서울 성북구 한 주유소에 만난 화물차 운전자의 하소연이다. 그는 전쟁이 빨리 끝나서 지금 원유가 좀 내려가면 좋겠다고 푸념했다. “매일 자동차를 끌고 다녔는데 지금은 뚜벅이다. 기름값 부담과 차량 5부제의 영향으로 현재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지만 그래도 난 편이다. 주변에서 어쩔 수 없이 차를 몰아야 하는 생계형 운전자들은 시름이 깊은 것을 보면 안쓰럽다,” 서울 종로구에서 만난 40대 직장인은 서울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른바 '뚜벅이족'이 한 달 사이 100만명 가까이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름값이 빨리 예전 수준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2000원은 숫자가 아니라 신호다” 서울 시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의 ‘심리적 저지선’이 무너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유가 충격이 다시 한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을 일시적 현상이 아닌 물가·금리·소비를 동시에 압박하는 복합 위기의 시작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들은

  • [이슈와 테마] ‘싸 보였는데 비쌌다’…가전 구독 정보 '비대칭'

    가전 구독 피해 2,600건…구독경제 확산 속 규제 공백 소비자 보호 필요

    [팩트UP=정도현 기자]최근 정수기, 비데 등 소형 가전뿐만 아니라 대형 가전까지 구독(렌탈)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련 불만 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대형 가전 구독(렌탈) 서비스 사업자 4개사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자가 월 이용료만 강조할 뿐 소비자가 알아야 할 총 비용이나 소비자판매가격 등 중요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 구독 총비용 '깜깜이' 최근 3년 6개월간(’22년~’25년 6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가전 구독(렌탈)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2,62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피해 품목은 전통적인 렌탈 품목인 ‘정수기’가 58.2%(1,528건)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 가전 구독(렌탈) 관련 피해도 2022년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피해 유형은 과다한 중도 해지 위약금 청구 등 ‘계약 관련’ 불만이 55.1%(1,446건)로 가장 많았고, 사업 중단 및 부품 단종으로 인한 수리 불가 등 ‘품질/AS’ 관련이 34.6%(908건)로 뒤를 이었다.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관전포인트

더보기
  • [관전포인트]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조직 축소…‘소통 리스크’ 번질까

  • [관전포인트] LG그룹, 세모녀 상속분쟁 항소한 세모녀…뒤집기 성공할까

  • [관전포인트] 무신사, 10조 몸값 향한 확장 전략…IPO 시장에서 통할까

  • [관전포인트]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 ‘父子 갈등설’ 일축한 속사정

  • [관전포인트] 부동산 유동화 찬바람 맞는 현대차그룹…돌파구 찾을까

  • [관전포인트] SK온 살릴 묘안 찾기 골몰한 ‘SK그룹’…해법 찾을까

전문가 경제분석

더보기

[전문가 경제분석] 건설업종 “실적 추정치 하향 vs 멀티플 확장”

[유진투자증권=류태환 연구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분석해보면 매매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5%), 수도권(+0.08%), 지방권(+0.02%), 서울(+0.12%)로 나타났다. 이중 TOP3 지역은 전남 무안(+0.73%), 전주 완산(+0.42%), 용인 수지(+0.36%) 등이다. 또한 전세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9%), 수도권(+0.13%), 지방권(+0.06%), 서울(+0.15%) 등으로 파악됐다. ◆ “건설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심화되며 건설 자재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는 물론 레미콘 혼화제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며 혼화제는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 내구성을 좌우하는 필수 자재다. 레미콘 타설이 전체 공정의 크리티컬 패스(Critical Path)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혼화제 수급 차질은 단순 원가 상승을 넘어 공정 지연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공사비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사업장의 비용 상승에 대한 전가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국내가 아닌 지역에서의 전쟁이 불가항력으로 인정될 경우 일부 증액 가능성은

  • [전문가 경제분석] “대미특별법 중동 재건 저PBR 정책이 주가 이끈다”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2차전지업종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전문가 경제분석

위크제보창

더보기
  • [제보] A사 L 대표의 ‘탈세’를 고발합니다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 [제보] 굴지의 국내 A기획사의 영업방해를 고발합니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일부 아파트 옥상광장, 화재시에도 대피 어려워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아파트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화재 시 대피장소로 이용되는 공동주택 옥상광장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2016.2.) 이전에 준공된 수도권 소재 아파트 20개소의 안전실태와 아파트 거주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부 아파트의 옥상광장 출입문이 잠겨있어 화재 시 대피가 어렵고, 거주자들이 대피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했다. ◆일부 옥상광장 출입문 잠겨있어 화재 시 거주자 대피 어려워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2016년 2월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의 옥상광장에는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잠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개정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해당 장치의 설치 의무가 없어, 출입문 상시개방 등 자체적인 대피 관리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6년 2월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 20개소의 옥상광장 개폐 상태를 조사한 결과, 실제로 20.0%(4개소)가 비상문자동개폐장치나 비상열쇠함 없이 문이 잠겨있어 대피가 어려운 것으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법’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피크닉과 벚꽃놀이 등 일상 속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선물용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실시한 ‘2025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는 5명 중 4명으로 아태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보편화됐지만,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인증여부 확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 후,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 마크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제품 선택 시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KTX-SRT 교차운행 만족도 88%…‘통합 기대’ 커졌다”

    [팩트UP=권소희 기자]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KTX-SRT, 같이 달리니 만족도 ‘쑥’”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고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추어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교차운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저가 음성증폭기 인기…성능·잡음 ‘천차만별’

    [팩트UP=이세라 기자]인구 고령화와 휴대용 음향기기 사용 증가로 난청 인구가 늘어나면서, 보청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음성증폭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음성증폭기는 성능에 대한 기준은 없고, 내장배터리와 전자파적합성 등 안전성에 대한 관리 기준만 있어 제품 선택시 사업자가 제시한 성능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음성증폭기, 믿고 샀더니…성능 제각각”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음성증폭기 12개 제품의 품질과 표시사항 등을 시험했다. 시험 결과, 대역폭, 증폭 성능, 왜곡률, 잡음레벨 등 핵심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제품설명서나 상품정보의 성능 표시값이 실제 측정값과 상이해 개선이 필요했다. 증폭할 수 있는 주파수가 얼마나 넓은지를 나타내는 ʻ대역폭(유효주파수 범위)ʼ을 측정한 결과, 하한주파수(저역대)는 제품별로 100 ~ 318 Hz, 상한주파수(고역대)는 3500 ~ 8050 Hz 수준이었고 담프(G16) 제품이 132 ~ 8050 Hz로 상대적으로 대역폭이 넓었다. 대역폭이 넓을수록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양한 소리 정보

  • 신문사소개
  • 대표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임영규)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UPDATE
: 2026.04.09 14:39
로고

[창간 : 2023-05-02] / 제호 : 팩트UP / Tel) 02-722-6615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209호(가산동, 월드메르디앙2차) / 등록번호 : 서울 아54844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강현주 / 편집인 : 임영규 / 발행일자 : 2023-05-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영규

팩트UP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팩트U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