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팩트UP

배너

2026.04.08(수)

  • 동두천 4.4℃맑음
  • 강릉 9.2℃맑음
  • 서울 6.4℃맑음
  • 대전 4.7℃맑음
  • 대구 8.6℃맑음
  • 울산 7.1℃맑음
  • 광주 5.0℃맑음
  • 부산 10.4℃맑음
  • 고창 1.9℃맑음
  • 제주 8.7℃맑음
  • 강화 4.2℃맑음
  • 보은 2.0℃맑음
  • 금산 3.9℃맑음
  • 강진군 5.7℃맑음
  • 경주시 3.6℃맑음
  • 거제 7.3℃맑음
기상청 제공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메뉴
  • 전체기사
  • 팩트체크
  • 이슈와 테마
  • 관전포인트
  • 추적
  • 전문가 경제분석
  • 위크제보창
  • 요즘 뜨는 정보
닫기
  • 전체기사
  • 팩트체크
  • 이슈와 테마
  • 관전포인트
  • 추적
  • 전문가 경제분석
  • 위크제보창
  • 요즘 뜨는 정보
배너
  • [관전포인트]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조직 축소…‘소통 리스크’ 번질까
    관전포인트

    [관전포인트]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조직 축소…‘소통 리스크’ 번질까

    [팩트UP=이세라 기자] 교촌에프앤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그 근원은 교촌에프앤비가 내부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축소·재편한 것으로 전해진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회자되면서 그 배경과 향후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업계의 관심은 가맹사업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점주 및 소비자와의 소통이 핵심인 만큼 이번 조직 개편이 단순한 구조조정을 넘어 ‘소통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을까 여부다. 강창동 사장 사임 이후 ‘격하된 조직 위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포인트 하나…‘소통 리스크’로 이어질까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초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기존 사장급 체제에서 상무급 체제로 낮추고 독립 부문이던 조직을 ‘마케팅지원부문’ 산하로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창업주인 권원강 회장 바로 아래 직위인 사장이 해당 부문을 총괄했던 핵심 조직이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위상이 한 단계 내려간 셈이다. <팩트UP> 취재와 이번 조직 개편은 언론사 기자 출신인 강창동 전 사장이 사임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강 전 사장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으로서 대외 메시지 관리와 위기 대응을 총괄해 왔던 인물이다. 당시 교촌이 언론 출신 인사를 영입한 배경에는 가맹점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러나 이후 상황은 녹록지 않았는데 가격 인상 논란, 제품 구성 변경에 따른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의혹, 배달앱 가격 정책 관련 소비자 불만 등이 잇따르며 여론이 악화됐다”며 “결국 강 전 사장은 올해 초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업계 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임기 종료에 따른 사임이지만 시점상 각종 논란 직후와 맞물린 만큼 일각에서는 사실상 경질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면서 “대외 여론 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이 반영된 인사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 포인트 둘…가맹·소비자 ‘소통 창구’ 약화될까 사실 업계에서 바라보고 있는 문제는 이후 조직 개편 방향이다. 기존 사장급이 이끌던 독립 커뮤니케이션 부문이 마케팅지원부문 산하 본부로 편입되면서 전략적 기능이 약화된 것 아니냐는 지적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만은 않다. 업계에 따르면 교촌은 가맹점 비중이 높은 프랜차이즈 구조 특성상 본사와 점주, 소비자 간의 신뢰가 사업 안정성에 직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조직의 위상 축소는 단순한 내부 조직 문제를 넘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제품 경쟁력 못지않게 점주와 소비자 신뢰 관리가 핵심”이라며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축소할 경우 단기적으로 비용 효율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리스크 관리 역량이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로서는 별도 사장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선임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조직의 전략적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향후 유사한 이슈 발생 시 대응 속도나 메시지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결국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인사 후속 조치가 아니라 교촌의 위기 대응 전략 변화로도 읽힌다”며 “다만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이 중요한 시점에서 소통 채널 축소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요즘 뜨는 정보] 채용은 이제 ‘AI가 먼저’…기업 인사 전략 바뀐다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채용은 이제 ‘AI가 먼저’…기업 인사 전략 바뀐다

    [팩트UP=정도현 기자]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 기업이 인공지능(AI) 채용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기업 채용 담당자 1,286명을 대상으로 ‘AI 채용 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인식’ 설문을 실시한 결과, 65% 이상의 기업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적용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채용도 자동화…AI 에이전트 확산” 응답자의 48.8%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으며, 13.6%는 ‘적극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라는 응답(3.1%)을 포함하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에서 AI 채용 에이전트의 실무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할 수 있다. 채용 시장이 AI 도입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 확산을 앞둔 과도기적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소요되는 업무로는 ‘적합 인재 탐색 및 소싱(44.5%, 이하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지원자 검토 및 평가(41.0%)’가 뒤따랐다. 이밖에 지원자 커뮤니케이션(27.0%), 채용 공고 작성(26.8%), 면접 일정 조율(26.6%) 등 운영 업무 전반에 걸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애로사항은 AI 에이전트에 기대하는 기능으로 연결된다. AI가 보조하거나 대신 수행하길 바라는 업무로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 추천(39.7%)’이 가장 많이 꼽혔다. 또한 채용 공고 자동 작성 및 최적화(30.6%), 후보자 매칭 및 추천(27.5%), 비서형 채용 전반 업무 지원(27.0%)이 뒤를 이었다.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찾고 추천해주는 ‘추천 기반 AI’에 대한 니즈가 확인된다. ◆“채용 효율(?) vs 판단 책임(?)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결국 ‘채용 업무 효율 제고’라는 해석이다. 응답자들은 채용 업무 시간 단축(64.9%), 반복 업무 자동화(44.8%), 생산성 향상(39.0%)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 적합한 인재 추천(33.6%) 응답률도 적지 않아,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채용 품질 개선을 동시에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실제 채용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채용 시장이 기존의 단순 자동화 중심에서 벗어나 채용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기업들이 정말 중요한 판단에 쏟을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 [요즘 뜨는 정보] “미래 소비층은 잘파세대…유통 판도 바뀐다”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미래 소비층은 잘파세대…유통 판도 바뀐다”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교육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는 약 483만6천여 명에 달한다.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간편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쉬는 시간과 하교 시간대마다 간단한 간식을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디저트를 주도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스낵킹과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방과 후 간식’ 선택 기준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잘파세대 겨냥 간식 확대…소용량·건강 제품 주류 ‘방과 후 간식’을 선호하는 잘파세대는 ‘스낵킹(Snacking, 간편 간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간식에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개인의 선호도가 적극 반영된 ‘취향 소비’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짧은 휴식 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은 잘파세대의 주요 생활권인 학교 주변 상권에서 꾸준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맛이나 식감, 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방과 후 간식을 찾는 잘파세대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다논은 방과 후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을 찾는 잘파세대에게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풀무원요거트 요거톡(이하 요거톡)’으로 잘파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요거톡’은 플레인 요거트에 크런치볼, 비스킷 등 토핑을 ‘톡’ 꺾어 먹을 수 있는 플립(Flip)형 요거트다. 풍부한 토핑 양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스타볼’, ‘초코그래놀라’, ‘초코필로우&크런치’ 등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지난해 휘낭시에와 머랭 등 구움과자를 즐기는 잘파세대의 디저트 취향을 반영한 ‘레몬비스킷&머랭’을 출시하며 트렌디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방과 후뿐만 아니라 등교 전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수업 중 쉬는 시간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는 학생들에게 제격이다. 오리온은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하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선보였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끼로 즐길 수 있다. ◆“학교 앞이 격전지…간식 시장 커진다” CJ제일제당의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은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간식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최적의 침지 조건을 설계해 콩 특유의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했으며 담백하고 고소한 콩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한 봉지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이 4g, 검은콩 제품이 8g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의 한입 브레드 라인업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구성된 간식빵 3종은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는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로 구성됐다. 컴포즈커피의 ‘스트리트 컴포즈(쫄깃 달콤한 브레이크 타임)’는 학교 앞 분식과 간편식에서 착안한 메뉴 라인업으로, 커피 전문점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식사 대용 메뉴를 확장했다. 최근 △쫄깃 분모자 떡볶이 △대파크림 햄샌드위치 △치폴레 햄샌드위치 △컴포즈 믹스커피 △꿀 아메리카노 등 총 5종을 선보였다. 이중 ‘쫄깃 분모자 떡볶이'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14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이슈와 테마] 대형사 줄줄이 분쟁…'소비자 보상 길' 열리나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 대형사 줄줄이 분쟁…'소비자 보상 길' 열리나

    [팩트UP=정도현 기자]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6일 쿠팡㈜(이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이하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모르면 손해’ 구조 드러났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쿠팡은 같은 달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침해사고 신고를 했다. 그리고 같은 달 29일 후속 조사 결과 약 3,370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위원회에 지난해 12월 8일 유출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총 50명). 위원회는 다수의 기관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내용, 규모 등을 조사 중이므로 추가적인 사실 조사가 필요하다는 신청인들의 요청을 수용해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심의를 보류한 바 있다. 이후 쿠팡이 기존 3,370만 개 계정 외에 16만 5천여 개 계정의 배송지 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민관합동조사단이 쿠팡의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이메일이 포함된 이용자 정보 3,367만여 건이 유출되었음을 확인한 조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절차 개시 심의를 재개했다. 롯데렌탈은 2017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소비재 렌탈 플랫폼인 ‘묘미(MYOMEE)’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전자제품 등의 ‘물품’과 상조, 여행 등의 ‘용역’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했다. 소비자들은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에 ‘사은품으로 전자제품 무상 제공’, ‘렌탈비 없음’ 등의 안내를 받고 결합상품을 구매했다. 실제로는 전자제품의 당시 판매가를 훨씬 초과하는 대금(약 3배)을 할부로 구매하는 구조였는데 이를 알지 못했다며, 올해 2월 9일 이에 따른 피해 보전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미참여자도 보상’ 추진” 위원회는 쿠팡 사건의 경우 다수의 이용자 정보 유출이 확인된 점, 롯데렌탈 사건의 경우 결합상품의 특수성, 계약체결 방법의 동일·유사성, 관련 상조회사의 폐업 등에 따른 피해 확대 우려 등을 종합해 각각 ▲피해를 입은 소비자 수가 50명 이상이고,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법률상 일치해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요건을 갖추었다고 판단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5월 4일까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및 일간신문을 통해 쿠팡과 롯데렌탈 관련 집단분쟁절차 개시를 공고한다"면서 "위원회는 향후 각 사건의 사업자가 조정결정 내용을 수락하면 보상계획안을 제출받아, 조정에 참가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일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시 공고 이후 진행되는 조정 결정은 소비자기본법 제68조 제7항에서 정한 기간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 [전문가 경제분석] 건설업종 “실적 추정치 하향 vs 멀티플 확장”
    전문가 경제분석

    [전문가 경제분석] 건설업종 “실적 추정치 하향 vs 멀티플 확장”

    [유진투자증권=류태환 연구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분석해보면 매매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5%), 수도권(+0.08%), 지방권(+0.02%), 서울(+0.12%)로 나타났다. 이중 TOP3 지역은 전남 무안(+0.73%), 전주 완산(+0.42%), 용인 수지(+0.36%) 등이다. 또한 전세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9%), 수도권(+0.13%), 지방권(+0.06%), 서울(+0.15%) 등으로 파악됐다. ◆ “건설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심화되며 건설 자재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는 물론 레미콘 혼화제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며 혼화제는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 내구성을 좌우하는 필수 자재다. 레미콘 타설이 전체 공정의 크리티컬 패스(Critical Path)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혼화제 수급 차질은 단순 원가 상승을 넘어 공정 지연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공사비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사업장의 비용 상승에 대한 전가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국내가 아닌 지역에서의 전쟁이 불가항력으로 인정될 경우 일부 증액 가능성은 존재하나 적용 여부는 해석의 여지가 있는 영역이다. 만약 원가 부담이 전가되지 못할 경우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며 이는 건설업종의 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사업장의 매출 둔화 및 수익성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설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종전 이후 재건 수요, 중동 산유국 투자 사이클 재개,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 등 중장기 수주 기대가 선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 “건설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건설업종은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확장에 의해 주가가 설명되는 구간이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실적 훼손 폭은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으며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까지 더해질 경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 시점에서는 멀티플 확장 내러티브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갖춘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삼성E&A[028050]와 DL이앤씨[375500]의 투자 매력이 부각된다.


팩트체크

더보기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SK이노베이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 매각 추진한다고(?)

    대형 PEF ‘매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대규모 인프라 딜’이라는 점에 주목

    [팩트UP=권소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매각 가격이 약 4000억원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001년 민영화 당시 SK이노베이션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현재 GS칼텍스(28.62%), 에쓰오일(8.87%), HD현대오일뱅크(6.39%) 등과 산업부(9.76%)가 주요 주주로 지분을 나눠 보유 중에 있다. <팩트UP>에서는 매각설의 진상을 따라가 봤다. ◆ “스틱·IMM 등 PEF와 논의 중”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소문은 맞다. 예비 입찰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등 3곳이 참전한 상태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가치는 약 4700억원이다. 이는 전국 단위 송유관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송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26-03-10 권소희 기자

랭킹뉴스

더보기
  • 1

    [팩트체크] 삼성전자, 존재감 커진 GPA실 사내 존재감이 커졌다고(?)

  • 2

    [팩트체크] JW중외그룹, 오너 4세가 경영수업을 시작했다고(?)

  • 3

    [팩트체크] 현대차그룹, 핵심 사업본부 강남역 신사옥에 집결(?)

  • 4

    [팩트체크] 현대차, 중국시장 공략 위한 ′新전기차 프로젝트′ 가동했다고(?)

  • 5

    [팩트체크]코오롱인더스트리, R&D 인력 구조조정 중이라고(?)

  • 6

    [추적] 코스콤, 홍우선 대표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솔솔’

  • 7

    [팩트체크]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을 매물로 내놨다고(?)

  • 8

    [팩트체크] 포스코이앤씨, 국세청 세무조사설 ′솔솔′…최정우 회장 압박용(?)

  • 9

    [관전포인트] 한화그룹, 세대교체 바람 솔솔 분다고(?)

  • 10

    [관전포인트] OEM 시장에 뛰어든 ‘하림산업’…‘부진의 늪’ 벗어날까


추적

더보기
  • [추적] 서희건설 둘러싼 ‘조합 자금 블랙홀’ 의혹

    “수주 늘었지만 리스크는 누적”…조합사업 구조 논란 재점화

    [팩트UP=설옥임 기자] 횡령·배임 관련 사안으로 거래정지 사유가 발생한 서희건설을 계기로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 사업 구조 자체가 갖는 특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반 조합원이 초기 자금을 선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자금 집행과 사업 진행 상황 간 시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사업에서는 자금 사용 내역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 왔다 ◆ “서희건설 관련 리스크 시장에서 주목” 취재 과정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히 시공사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 시행 주체, 외부 자문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면서 구조가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사업 지연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이들의 중론이다. 한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이 같은 특성은 재무적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과 함께 사업 일정이 지연될 경우 공사대금 회수가 늦어질 수 있고 이는 미수금 증가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이슈와 테마

더보기
  • [이슈와 테마] 대형사 줄줄이 분쟁…'소비자 보상 길' 열리나

    3,300만건 유출 쿠팡…롯데렌탈까지 집단분쟁 착수

    [팩트UP=정도현 기자]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6일 쿠팡㈜(이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이하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모르면 손해’ 구조 드러났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쿠팡은 같은 달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침해사고 신고를 했다. 그리고 같은 달 29일 후속 조사 결과 약 3,370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위원회에 지난해 12월 8일 유출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총 50명). 위원회는 다수의 기관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내용, 규모 등을 조사 중이므로 추가적인 사실 조사가 필요하다는 신청인들의 요청을 수용해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심의를 보류한 바 있다. 이후 쿠팡이 기존 3,370만 개 계정 외에 16만 5천여 개 계정의 배송지 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민관합동조사단이 쿠팡의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

  • [이슈와 테마] 해고·연차도 없다…5인 미만 390만 노동자 ‘법 밖’ 논란

    “직장인 10명 중 8명 ‘5인 미만도 근로기준법 적용’…390만명 사각지대”

    [팩트UP=정도현 기자]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최근 3년간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과제' 이슈페이퍼에서 사업장 규모에 따른 노동권 격차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주요 근로기준법 조항 적용 못 받아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5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는 약 390만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7.4%에 달한다. 그러나 이들은 해고 제한, 연장근로 제한, 연장·야간·휴일수당, 휴업수당, 유급 연차휴가 등 주요 근로기준법 조항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 역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문 결과를 보면 휴식권 격차가 두드러졌다. 2025년 3분기 조사에서 '연차를 6일 미만 사용했다'는 응답은 5인 미만 사업장이 76.8%로, 300인 이상 사업장(18.2%)보다 4배 이상 높았다. 공휴일 유급휴식이 가능하다는 응답도 5인 미만 사업장은 38.4%로, 300인 이상(84.5%)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격 침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

  • [이슈와 테마] “AI가 바꾼 일자리…‘보호’ 아닌 ‘고용능력’ 키워야 산다”

    ‘고용 보호’→‘고용능력 유지’로 패러다임 확대… 평생 교육훈련 강화 등

    [팩트UP=정도현 기자]AI 중심의 산업 대전환으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고용 보호’에서 나아가 ‘고용능력 유지(Employability)’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AI 시대 고용안정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설명하며, 그 첫 번째로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AI 시대 고용안정을 위한 해외사례 및 정책과제」연구용역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독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먼저 보고서는 독일의 사례를 소개하며, 독일이 기존의 ‘사후적 실업 대응’에서 ‘사전적 실업 예방’으로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실업자’ 중심의 직업훈련 지원을 ‘고용 중인 근로자’까지 확장한 예방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은 2019년부터 ‘역량강화기회보장법’을 시행해 나이·기업 규모 등의 제한 없이 재직자가 AI 등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비와 임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소속 근로자가 인증된 외부 교육과정(최소 120시간 이상)에 참여 시, 기업 규모에 따라 교육비 보조금(30%~100%)과 임금보조수당(30%

  • [이슈와 테마] “변호사 넘쳐난다”…수임료 30%↓ ‘생존 경쟁 현실화’

    1744명 배출에 형사·민사·가사까지 포화…변호사 시장 ‘삼중 위기’

    [팩트UP=정도현 기자]변호사 10명 중 8명은 매년 배출되는 신규 변호사 수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는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2월 13일~3월 6일 소속 회원 2521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수 적정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수임료 하락·경쟁 과열 현실화 응답자의 75.9%(1914명)는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가 적정한지 묻는 문항에 매우 과잉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는 1744명이다. 어느 정도 배출수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문항에 1000명 이하 응답이 39.5%(99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명 이하 24%(606명), 700명 이하 20.6%(528명) 등 순이었다. 최근 5년간 평균 사건 수임료에 대해선 응답자의 38.2%(962명)가 30% 이상 많이 감소했다고 답변했다. 전문 분야에서 변호사 간 경쟁이 매우 과열돼 있다고 느낀 변호사는 전체 응답자의 73.1%(1842명)였다. 다소 치열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24.6%(621명)로 뒤따랐다. 변호사들은 특히 △형사(87.7%) △민사(82.6%) △가사(79.3%) 등 분야가 포화 상태라고 생각하

관전포인트

더보기
  • [관전포인트]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조직 축소…‘소통 리스크’ 번질까

  • [관전포인트] LG그룹, 세모녀 상속분쟁 항소한 세모녀…뒤집기 성공할까

  • [관전포인트] 무신사, 10조 몸값 향한 확장 전략…IPO 시장에서 통할까

  • [관전포인트]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 ‘父子 갈등설’ 일축한 속사정

  • [관전포인트] 부동산 유동화 찬바람 맞는 현대차그룹…돌파구 찾을까

  • [관전포인트] SK온 살릴 묘안 찾기 골몰한 ‘SK그룹’…해법 찾을까

전문가 경제분석

더보기

[전문가 경제분석] 건설업종 “실적 추정치 하향 vs 멀티플 확장”

[유진투자증권=류태환 연구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분석해보면 매매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5%), 수도권(+0.08%), 지방권(+0.02%), 서울(+0.12%)로 나타났다. 이중 TOP3 지역은 전남 무안(+0.73%), 전주 완산(+0.42%), 용인 수지(+0.36%) 등이다. 또한 전세가격 지수의 경우 전국(+0.09%), 수도권(+0.13%), 지방권(+0.06%), 서울(+0.15%) 등으로 파악됐다. ◆ “건설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심화되며 건설 자재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는 물론 레미콘 혼화제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며 혼화제는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강도, 내구성을 좌우하는 필수 자재다. 레미콘 타설이 전체 공정의 크리티컬 패스(Critical Path)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혼화제 수급 차질은 단순 원가 상승을 넘어 공정 지연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공사비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사업장의 비용 상승에 대한 전가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국내가 아닌 지역에서의 전쟁이 불가항력으로 인정될 경우 일부 증액 가능성은

  • [전문가 경제분석] “대미특별법 중동 재건 저PBR 정책이 주가 이끈다”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2차전지업종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전문가 경제분석

위크제보창

더보기
  • [제보] A사 L 대표의 ‘탈세’를 고발합니다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 [제보] 굴지의 국내 A기획사의 영업방해를 고발합니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채용은 이제 ‘AI가 먼저’…기업 인사 전략 바뀐다

    [팩트UP=정도현 기자]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 기업이 인공지능(AI) 채용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기업 채용 담당자 1,286명을 대상으로 ‘AI 채용 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인식’ 설문을 실시한 결과, 65% 이상의 기업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적용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채용도 자동화…AI 에이전트 확산” 응답자의 48.8%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으며, 13.6%는 ‘적극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라는 응답(3.1%)을 포함하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에서 AI 채용 에이전트의 실무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할 수 있다. 채용 시장이 AI 도입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 확산을 앞둔 과도기적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소요되는 업무로는 ‘적합 인재 탐색 및 소싱(44.5%, 이하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지원자 검토 및 평가(41.0%)’가 뒤따랐다. 이밖에 지원자 커뮤니케이션(27.0%), 채용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미래 소비층은 잘파세대…유통 판도 바뀐다”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교육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는 약 483만6천여 명에 달한다.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간편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쉬는 시간과 하교 시간대마다 간단한 간식을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디저트를 주도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스낵킹과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방과 후 간식’ 선택 기준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잘파세대 겨냥 간식 확대…소용량·건강 제품 주류 ‘방과 후 간식’을 선호하는 잘파세대는 ‘스낵킹(Snacking, 간편 간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간식에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개인의 선호도가 적극 반영된 ‘취향 소비’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짧은 휴식 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은 잘파세대의 주요 생활권인 학교 주변 상권에서 꾸준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맛이나 식감, 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방과 후 간식을 찾는 잘파세대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다논은 방과 후 출출함을 달래 줄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설탕 빼고 기능 넣는다…저당 식품 ‘채우기 전략’ 확산

    [팩트UP=이세라 기자] 최근 식품업계에서 저당 트렌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당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줄인 이후 무엇으로 채웠는지가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덜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비워낸 자리를 어떤 원료로 채우느냐에 따라 제품의 만족도가 달라지는 흐름이다. ◆당 줄이고 식이섬유 강화 일례로 켈로그는 당을 줄이고,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강화했다. 켈로그의 ‘저당 그래놀라’는 당류를 약 80% 낮춰 한 그릇 기준 1.5g 수준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올리고당과 꿀, 스테비아 등을 활용해 단맛을 자연스럽게 유지했다. 켈로그에 따르면 여기에 고대곡물 ‘파로’를 포함한 통곡물 7종과 바나나 약 1.8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더해, 당을 줄인 이후에도 식감과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덜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비워낸 자리를 원료로 채워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소스 시장에서도 ‘채우는 방식’이 반영되고 있다. 청정원은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청정원의 지방 저감화 기술로 지방 입자가 없어진 빈 공간을 식이섬유,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햇빛·영양 부족이 아이 면역 흔든다”

    [팩트UP=이세라 기자]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출생 시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아동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비타민D 대사와 면역 기능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출생 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영유아기에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아동기의 면역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COCOA)를 통해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반응의 주요 유형은 크게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다중 감작형 세 가지로 구분되었다. ◆비타민D 수준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 함께 증가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술을 이용해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다중 감작 아동(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한 아동)의 혈액에서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증가했고, 비활성형 비타민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출생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가 아동기의 비타민D 대사물질의 활성상태와 밀접

  • 신문사소개
  • 대표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임영규)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UPDATE
: 2026.04.07 20:54
로고

[창간 : 2023-05-02] / 제호 : 팩트UP / Tel) 02-722-6615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209호(가산동, 월드메르디앙2차) / 등록번호 : 서울 아54844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강현주 / 편집인 : 임영규 / 발행일자 : 2023-05-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영규

팩트UP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팩트U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