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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정보]국내 결핵환자 14년 연속 감소, 고령층 중심 관리 강화 필요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국내 결핵환자 14년 연속 감소, 고령층 중심 관리 강화 필요

    [팩트UP=정도현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는 17,070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이는 2011년도 결핵환자수 50,491명(결핵발생률 100.8명/1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 14년간 연평균 7.5%씩 줄어 66.2%(50,491명 → 17,070명) 누적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62.5%(10,669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는 6.1%(1,049명),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1.9%(2,010명)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15.8명 발생 2025년도 결핵환자 발생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5세 미만 결핵환자는 6,401명으로 ’24년 7,410명 대비 13.6%(1,009명) 감소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5.8명으로 전체 33.5명 대비 절반 수준이다. 또한 65세 미만 결핵환자 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11.5%씩 감소해 총 81.8% 감소했고, 2023년부터는 인구 10만 명당 결핵발생률을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2025년도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10,669명으로 전년 대비 1.3%(135명)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65세 이상 인구 증가 영향으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01.5명으로 전년 105.8명 대비 4.1% 감소했다. 다만,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결핵 환자 비중은 62.5%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65세 이상 결핵발생률(10만명당 101.5명)은 65세 미만 결핵발생률 10만명당 15.8명 보다 6.4배 높은 수준으로 고령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국내 외국인 결핵환자수는 2016년도 결핵 고위험국 외국인 장기 사증 신청시 결핵검진 의무화가 도입된 이후 감소 추세로, 2025년도 외국인 결핵환자수는 1,049명으로 전년 1,077명 대비 2.6%(28명) 감소했다. 다만, 20대와 40대 외국인 결핵환자는 전년 대비 각 15.8%(228→264명, +36명), 34.5%(119→160명, +41명) 증가했고, 이는 학업, 취업 등으로 입국한 젊은 층에서 결핵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류 외국인 수 증가에 따라 국내 결핵환자 중 외국인 비중(6.1%)은 매년 증가 추세로 외국인 결핵 관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의료 보장별 결핵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의료보장 적용인구의 2.9%(156만명)인 반면, 전체 결핵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비율은 11.9%(2,010명)를 차지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128.9명으로 28.9명인 건강보험 가입자 보다 4.5배 높게 나타났고, 특히,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의 10만명 당 결핵발생률은 84.2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13.2명) 보다 6.4배 높았다.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에게 결핵은 여전히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임이 확인되었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현장에 계신 의료진, 지자체 공무원분들의 헌신과 결핵 진단, 치료,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국민여러분 덕분에 2025년도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14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런 관점에서 국가와 국민이 함께 전 세계 결핵을 퇴치할수 있다는 의미로 ‘YES! We can end TB, Led by countries, Powered by people’을 2026년도 슬로건으로 발표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요즘 뜨는 정보] “번아웃 대신 체크인” 직장인 ‘연차 사용 유형별’ 맞춤 여행지 추천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번아웃 대신 체크인” 직장인 ‘연차 사용 유형별’ 맞춤 여행지 추천

    [팩트UP=이세라 기자]봄바람이 살랑이면서 1분기를 바쁘게 달려온 직장인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 세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스카이스캐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직장인 응답자 59%는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차를 사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테마로는 ‘휴식과 재충전(60%)’을 꼽았다. 반면, 여행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적절한 연차 사용 시기를 찾기 어려움(35%),’ ‘예산에 맞는 좋은 여행 상품을 찾기 어려움(32%),’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26%)’ 등을 꼽았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연초 목표 설정과 업무가 집중되는 1분기를 지나며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여행’에 체크인해볼 때”라며, “스카이스캐너가 제안하는 연차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여행지와 다양한 활용 팁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짧지만 알찬 여행을 원하는 ‘알뜰 휴가형’을 위한 중국 상하이 무비자 입국 편의와 2시간 내외의 짧은 이동 시간으로 부담이 적어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상하이는 퇴근 후 바로 떠날 수 있는 야간 항공편이 다양해 연차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행지다. 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한 와이탄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샤오룽바오와 홍소육 등 현지 미식은 물론, 감성적인 카페와 쇼핑 거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연차만큼 여행 경비도 아끼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항공권을 검색할 때 ‘날짜 조정 가능’ 기능을 활용해 항공권 최저가를 비교하고 연차 일정을 결정할 수 있다. ◆여행 중 업무 생각을 내려놓고 싶은 ‘로그아웃형’을 위한 인도네시아 마나도 직장인 응답자 10명 중 3명(34%)은 급한 일이 없더라도 업무 연락이 올까 봐 불안해 자주 휴대폰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온전한 휴식을 위해 잠시 업무에서 ‘로그아웃’하고 싶다면, 약 6시간 내외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는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세계적인 다이빙 성지로 꼽히는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스노쿨링부터 수중 레저 후 바다 전망 숙소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까지, 재충전을 위한 여유로운 휴가에 제격이다. 숙소에서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스캐너 앱 내 호텔 검색에서 ‘조식 포함,’ ‘스파’ 필터를 적용해 힐링에 최적화된 숙소를 쉽고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연차 사용이 자유로운 ‘장기 휴가형’을 위한 호주 시드니 연차 사용이 비교적 자유롭거나 남은 연차를 한 번에 소진해 길게 떠나고 싶다면 비행시간 10시간 남짓으로 떠날 수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즐기는 현대적인 문화생활부터 블루 마운틴, 포트스테판 모래사막 등 근교의 대자연까지 다양한 매력이 어우러져 긴 여행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긴 휴가 일정 동안 시드니뿐만 아니라 호주의 다른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싶다면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항공권 ‘다구간’ 검색을 이용해 항공권 인아웃(IN-OUT)을 다르게 설정하고 더욱 풍성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 [이슈와 테마]“대기업의 노하우로 협력사 경쟁력 키운다”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대기업의 노하우로 협력사 경쟁력 키운다”

    [팩트UP=정도현 기자]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한경협중기센터’)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KT, 효성중공업, 고려아연, 풍산, 오뚜기 총 9개 대·중견기업과 19개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한경협경영자문단 소속 경영 전문가 39명이 함께 자리했다. ◆대기업 경험 협력사에 전수, 공급망 경쟁력 높이는 현장 상생 자문 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경영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협력사들은 최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사업 전략 재정비, 재무 관리 체계 개선,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시장 대응 등 다양한 경영 과제를 안고 있다. 자문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기업 실정에 맞는 개선 과제를 함께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행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중소기업 간 안정적인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화정보통신·코넥스, 현장 자문 통해 경영관리 혁신과 안전관리 성과 창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기수 경영닥터제 참여 협력사 가운데 우수 자문 성과를 거둔 KT 협력사 태화정보통신과 포스코퓨처엠 협력사 코넥스의 사례가 소개됐다. 두 협력사는 경영관리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개선하며 실질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만들어냈다. 태화정보통신은 경영관리 체계 정비와 조직문화 개선을 중심으로 기업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자문을 통해 재무제표와 현금흐름 등 재무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분석 도구로 기업 경영 현황을 진단했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전사 목표를 공유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 투자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SCARF기반 조직문화 원칙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코넥스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현장 중심 개선 활동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며 고객사 신뢰도를 높였고, 전 직원 안전 교육과 작업 방법·보호구 개선을 통해 작업자의 보건 리스크와 업무 피로도를 줄였다. 또한 설비 위험 요인 196개소 개선을 통해 약 1억 900만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창출했으며, 설비 보수 공정 전반을 점검·개선하여 조업 중단 기간과 보수 비용을 유의미하게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 제고의 기반을 마련했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은 “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축적된 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경협중기센터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이슈와 테마]해외 현지 투어, 출발 직전 취소, 환불 불가 등 소비자피해 우려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해외 현지 투어, 출발 직전 취소, 환불 불가 등 소비자피해 우려

    [팩트UP=이세라 기자]해외 자유여행 수요 증가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이용이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분쟁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을 제공하는 OTA 플랫폼 6개사(200개 상품)를 조사한 결과, 가격 표시 방식과 취소환불 규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계약불이행’ 피해가 가장 많아 최근 3년여간(’22년~’25년 8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OTA 6개사의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246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피해유형을 분석한 결과, ‘계약불이행’ 관련이 28.0%(69건)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사전에 안내한 현지 투어 일정과 다르게 제공된 경우였다. 다음으로 예약자 명단 누락, 최소 출발 인원 미달을 이유로 투어 직전 이용 불가를 통보하는 등 ‘계약해제’ 관련이 26.4%(65건)였다. 구매 직후 취소를 요청했으나 사업자가 환급을 거부하는 경우 등 ‘청약철회’ 관련이 25.6%(63건) 순으로 나타났다. ◆모객 미달로 투어 취소 시, 출발일 1~3일 전 임박해서 통보하거나 통보 기준 부재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르면 여행사는 최소 출발 인원 미충족으로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하지만 조사대상 투어 상품 100개 중 최소 출발 인원을 사전에 안내한 상품은 22.0%(22개)로 확인됐다. 22개 상품 중 대부분(72.7%, 16개)이 최소 출발 인원 미달로 투어가 취소될 경우, 출발일 1~3일 전에 임박하여 안내거나 통지 기준이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사이버몰은 상품 가격을 표시할 때 소비자가 필수로 지급해야 하는 총금액을 첫 화면에 표시해야 한다. 조사 결과 20.5%(41개)에서 어린이 요금을 대표 가격으로 노출하거나 옵션 상품의 가격을 대표 상품의 가격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기만적 표시광고 사례가 나타났다. 이외에도 조사대상 6개사의 상품 200개 중 2.5%(5개)에서 첫 화면에 총금액이 아닌 수수료 부과 전 가격을 표시하는 다크패턴(눈속임) 사례가 확인됐다.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르면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여행을 할 수 없는 경우 쌍방 합의 하에 손해배상액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데, 조사대상 6개사 중 50.0%(3개)는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상황에 대비한 별도 기준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대상 OTA 사업자에게 ▲최소 출발 인원 부족으로 투어 취소 시 여행일 7일 전까지 소비자에게 통지할 것, ▲상품 페이지 첫 화면에 총금액을 명확히 표시할 것,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상황에 대비한 취소․환불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최소 출발 인원 조건이 있는 투어 상품은 인원 부족 따른 취소 통지 기간환불 규정 등을 파악할 것, ▲최종 결제금액을 꼼꼼히 확인할 것, ▲환불 불가 상품은 신중히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 [요즘 뜨는 정보]일본뇌염 주의보...제주에서 올해 첫 매개모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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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일본뇌염 주의보...제주에서 올해 첫 매개모기 확인

    [팩트UP=이세라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가 지속 앞당겨지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3월 27일, 13주)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2일 만에 총 18개체의 모기가 채집되었고, 그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기온 상승으로 모기 출현 빨라져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작년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2.5℃로 작년 대비 1.1℃ 증가되어 이에 따라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발생과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해 오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에 이른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4명 내외로 발생했고,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한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79명)의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이 60.8%로 여성보다 많았고, 전체 환자의 65.9%가 50대 이상이었다. 일본뇌염의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지역 (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권장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는 모기 유충 다발생 지역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잘 선별하는 등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종합방제를 통해 매개모기 밀도를 낮추어 환자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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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SK이노베이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 매각 추진한다고(?)

    대형 PEF ‘매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대규모 인프라 딜’이라는 점에 주목

    [팩트UP=권소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매각 가격이 약 4000억원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001년 민영화 당시 SK이노베이션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현재 GS칼텍스(28.62%), 에쓰오일(8.87%), HD현대오일뱅크(6.39%) 등과 산업부(9.76%)가 주요 주주로 지분을 나눠 보유 중에 있다. <팩트UP>에서는 매각설의 진상을 따라가 봤다. ◆ “스틱·IMM 등 PEF와 논의 중”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소문은 맞다. 예비 입찰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등 3곳이 참전한 상태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가치는 약 4700억원이다. 이는 전국 단위 송유관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송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26-03-10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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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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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대기업의 노하우로 협력사 경쟁력 키운다”

    한경협중기센터, 대·중소 상생협력 ‘2026 경영닥터제 1기’ 발대식 개최

    [팩트UP=정도현 기자]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한경협중기센터’)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KT, 효성중공업, 고려아연, 풍산, 오뚜기 총 9개 대·중견기업과 19개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한경협경영자문단 소속 경영 전문가 39명이 함께 자리했다. ◆대기업 경험 협력사에 전수, 공급망 경쟁력 높이는 현장 상생 자문 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경영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협력사들은 최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사업 전략 재정비, 재무 관리 체계 개선,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시장 대응 등 다양한 경영 과제를 안고 있다. 자문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기업 실정에 맞는 개선 과제를 함께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행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중소기업 간

  • [이슈와 테마]해외 현지 투어, 출발 직전 취소, 환불 불가 등 소비자피해 우려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이유로 이용 불가 시 관련 취소환불 규정 미비

    [팩트UP=이세라 기자]해외 자유여행 수요 증가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이용이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분쟁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을 제공하는 OTA 플랫폼 6개사(200개 상품)를 조사한 결과, 가격 표시 방식과 취소환불 규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계약불이행’ 피해가 가장 많아 최근 3년여간(’22년~’25년 8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OTA 6개사의 해외 현지 투어 및 교통상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246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피해유형을 분석한 결과, ‘계약불이행’ 관련이 28.0%(69건)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사전에 안내한 현지 투어 일정과 다르게 제공된 경우였다. 다음으로 예약자 명단 누락, 최소 출발 인원 미달을 이유로 투어 직전 이용 불가를 통보하는 등 ‘계약해제’ 관련이 26.4%(65건)였다. 구매 직후 취소를 요청했으나 사업자가 환급을 거부하는 경우 등 ‘청약철회’ 관련이 25.6%(63건) 순으로 나타났다. ◆모객 미달로 투어 취소 시, 출발일 1~3일 전 임박해서 통보하거나 통보

  • [이슈와 테마]강아지에게 묻고 싶은 말 1위 “너 지금 행복하니?”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설문 조사 실시해

    [팩트UP=이세라 기자]강아지와 대화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묻고 싶은 말로는 ‘지금 행복한지’로 조사됐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피앰아이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성인 남녀 2,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강아지와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가장 궁금한 점으로는 ‘지금 행복한지’가 31.3%로 집계됐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 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 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 8.6% 순으로 조사됐다. 강아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책임감이 따르는 보살핌의 대상’이라는 응답이 2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웃이 키우는 귀여운 동물’이 23.1%,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 22.6%,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친구·동반자’ 16.8%, ‘아직은 조심스럽거나 낯선 존재’ 14.2% 순으로 나타났다. ◆펫티켓 아직 부족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지켜야 하는 사회적 예절인 펫티켓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부족하다’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았고, ‘잘 지켜지고 있다’는 응답은 34.5%, ‘보통 수준’이라는 응답은 26.6%였다. 배변 처리와 목줄 착용

  • [이슈와 테마]국민 10명 중 6명, 트럼프 요청 해군 파병 ‘반대’

    미국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해군 파병 ‘찬성’ 34.4% vs ‘반대’ 60.9%

    [팩트UP=정도현 기자]최근 중동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미국이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공식 요청함에 따라, 파병 여부를 둘러싼 대내외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 내에서 여야 모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안보 리스크와 외교적 실리 사이에서 형성된 국민 여론을 파악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해군 파병 ‘찬성’ 34.4% vs ‘반대’ 60.9%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실시한 ‘한국 해군 파병 찬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인 60.9%는 해군 파병에 ‘반대한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매우 반대’가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나, 파병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군 파병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4.4%(매우 찬성 17.9%, 대체로 찬성 16.5%)로 나타나, 반대 여론이 26.5%p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파병에 찬성하는 응답자(345명)를 대상으로 찬성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6.8%가 ‘한미동맹 강화 및 대미 신뢰 유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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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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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대미특별법 중동 재건 저PBR 정책이 주가 이끈다”

[키움증권=신대현 연구원] 최근 건설업종의 주가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진출 기대감, 중동 재건 기대감, 정부의 저 PBR 정책 때문으로 판단된다. 저PBR 정책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건설사들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E&A와 DL이앤씨는 중동 재건에 대한 수혜를, GS건설은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중동 전쟁 영향과 재건 시 수혜 여부 ” 대미투자특별법은 3월 12일 국회 본회의,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6월 시행예정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상호관세를 15% 낮추는 대신 조선업 1,500억, 에너지·반도체·핵심광물·인공지능·바이오 등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중 에너지 분야에서 그동안의 대형원전 시공 경험을 통해 한수원과 국내 원전 건설사들의 미국 진출이 전망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경쟁 상대를 찾기 위해 일본과 한국과 컨택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많은 원전 건설 경험을 보유 중이고, UAE 바라카 원전을 큰 공기 지연없이 진행한 바 있기

  • [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2차전지업종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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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A사 L 대표의 ‘탈세’를 고발합니다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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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굴지의 국내 A기획사의 영업방해를 고발합니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국내 결핵환자 14년 연속 감소, 고령층 중심 관리 강화 필요

    [팩트UP=정도현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는 17,070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이는 2011년도 결핵환자수 50,491명(결핵발생률 100.8명/1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 14년간 연평균 7.5%씩 줄어 66.2%(50,491명 → 17,070명) 누적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62.5%(10,669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는 6.1%(1,049명),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1.9%(2,010명)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15.8명 발생 2025년도 결핵환자 발생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5세 미만 결핵환자는 6,401명으로 ’24년 7,410명 대비 13.6%(1,009명) 감소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5.8명으로 전체 33.5명 대비 절반 수준이다. 또한 65세 미만 결핵환자 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11.5%씩 감소해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 “번아웃 대신 체크인” 직장인 ‘연차 사용 유형별’ 맞춤 여행지 추천

    [팩트UP=이세라 기자]봄바람이 살랑이면서 1분기를 바쁘게 달려온 직장인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 세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스카이스캐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직장인 응답자 59%는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차를 사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테마로는 ‘휴식과 재충전(60%)’을 꼽았다. 반면, 여행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적절한 연차 사용 시기를 찾기 어려움(35%),’ ‘예산에 맞는 좋은 여행 상품을 찾기 어려움(32%),’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26%)’ 등을 꼽았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연초 목표 설정과 업무가 집중되는 1분기를 지나며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여행’에 체크인해볼 때”라며, “스카이스캐너가 제안하는 연차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여행지와 다양한 활용 팁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짧지만 알찬 여행을 원하는 ‘알뜰 휴가형’을 위한 중국 상하이 무비자 입국 편의와 2시간 내외의 짧은 이동 시간으로 부담이 적어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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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일본뇌염 주의보...제주에서 올해 첫 매개모기 확인

    [팩트UP=이세라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가 지속 앞당겨지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3월 27일, 13주)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2일 만에 총 18개체의 모기가 채집되었고, 그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기온 상승으로 모기 출현 빨라져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작년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2.5℃로 작년 대비 1.1℃ 증가되어 이에 따라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발생과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해 오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에 이른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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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해외직구 어린이 헤드폰에 ‘발암 물질’ 주의보...안전기준 부적합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온라인 학습, 게임, 여행 및 장거리 이동 시 헤드폰을 사용하는 어린이가 많아지면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어린이 헤드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주요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35%(7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20개 제품 중 35%(7개)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이 검출됐다. 7개 제품(케이블, 헤어밴드, 이어패드)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 (0.1% 이하)보다 5 ~ 200배 초과 검출됐으며, 이 중 4개 제품에서는 납도 국내 안전기준(100㎎/㎏ 이하)보다 3 ~ 39배 더 검출됐다. 한편 카드뮴은 조사대상 전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75㎎/㎏ 이하)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플랫폼 사업자에게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해당 위해 제품의 판매 차단을 권고했다.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는 해당 제품에 대해서 판매 중단하였음을 회신했으며, 아마존은 별도의 회신이 없었다. ◆보호자 4명 중 1명은 헤드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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