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정보]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물량 올해보다 1만가구 감소

[팩트UP=이세라 기자]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1만가구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41만4천906가구로 추정됐다.

 

이 전망치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실적 정보, 입주자 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됐다.

 

올해 전국 입주 물량은 19만8천583가구, 내년에는 21만6천323가구로 예측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4만4천355가구)이 올해 2만7천158가구에서 내년 1만7천197가구로 입주 물량이 약 1만가구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14만6천62가구)는 올해 6만2천893가구, 내년에는 8만3천169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은 2년간 3만537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5대 광역시의 2년간 입주 물량은 부산 2만9천239가구, 대구 1만2천438가구, 광주 1만9천917가구, 대전 2만3천620가구, 울산 9천655가구다. 세종은 올해 42가구가 입주하고 내년에는 확인된 물량이 없다.

 

8개 도는 강원 1만2천418가구, 충북 1만9천780가구, 충남 2만2천163가구, 전북 8천719가구, 전남 1만647가구, 경북 1만2천834가구, 경남 9천718가구, 제주 2천762가구로 추정됐다.

 

이번 추정치는 기준 시점인 작년 12월 이후 변동사항은 반영되지 않았고,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 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물량 추가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