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UP=이세라 기자]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에서 실시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KBO 리그는 개막 시리즈 매진 행렬로 1300만 관중 시대를 예고하면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설문은 유저들과 함께 개막의 즐거움을 나누고 올 시즌의 판도를 미리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LIVE 2026’ 등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유저가 참여하며 새 시즌을 향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LG트윈스, 34.5% 지지 설문 조사 결과 약 34.5%의 지지를 받은 ‘LG 트윈스’가 우승 후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시즌 보여준 탄탄한 전력과 오스틴, 홍창기 등 핵심 타선의 건재함이 유저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염경엽 감독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불펜진이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권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 전동 이동장치의 이용 인구가 늘면서 리튬이온배터리(이하‘배터리’) 충전 도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의 충전이나 충전시설 설치 관련 규정이 부재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충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집안 등 실내에서 충전하는 것으로 확인돼 외부 충전시설 마련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 ‘현관’에서 배터리 충전하는 이용자 많아 화재 시 대피로 막힐 우려 한국소비자원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2%(164명)가 ‘자택 실내’에서 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답했다. 자택 내 구체적인 충전장소로는‘현관’이 33.5%(55명)로 가장 많았다. 현관에서 충전 중 배터리 열 폭주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피로가 막혀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이외‘거실’ 32.3%(53명), ‘베란다’ 17.7%(29명), ‘침실’ 11.6%(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택 외 장소에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응답한 30.8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전국적인 꽃놀이 시즌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핑크빛’ 봄 마케팅으로 물들고 있다. 최근 주류 시장은 단순히 취하기보다 제품이 주는 정서적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 Economy)’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봄의 설렘을 오감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막걸리 칵테일’이 새로운 미식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막걸리도 ‘필코노미’ 시대” 서울장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최근 뉴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퓨전 한식 주점을 중심으로 막걸리 칵테일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주량과 선호도에 맞춰 직접 제조해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취향 소비’ 기반의 막걸리 홈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했다. 이번에 제안하는 레시피는 장수 막걸리 및 달빛유자 특유의 부드러움과 청량한 탄산감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는 에이드 스타일부터 위스키를 더해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하이볼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각기 다른 변주를 더해 더욱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완성해줄 ‘막걸리 칵테일 5선’을 소개한다. ◆“딸기부터 하이볼까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벚꽃의 화사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을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전국 평균 2,139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고급예식이라도 지역마다 소비방식의 차이가 있었다. ◆“결혼시장 다시 들썩…대관료 16%↑” 2월 조사 결과, 전체비용은 지난 조사 대비 2.3% 증가했다. 최근 2개월('25년 12월 ~ '26년 1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19.2%), ‘서울(강남 외)’(14.3%), ‘광주’(12.5%)의 상승률이 높았다. 세 지역 공통으로 식대가 늘며 전체비용이 올랐다. ‘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강남 외)’과 ‘광주’는 예식의 평균 최소보증인원 증가(기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상승)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고가인 ‘서울(강남)’은 지난해 12월 최고치(3,599만 원)를 기록한 이후 3.7% 하락했다. 90,000원이었던 1인당 식대도 88,000원으로 2.2% 감소했다. 결혼식장 세부 품목 중 ‘대관료’ 중간가격은 350만 원으로 지난 조사 대비 16.7% 상승했다. 모든 지역이 오름세로 나타난 가운
[팩트UP=정도현 기자]로앤컴퍼니는 슈퍼로이어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이용 현황 및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슈퍼로이어에 대한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최근 법조계 AI 기술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법률 분야 AI 활용에 대한 법률전문가의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는 지난 11~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슈퍼로이어 이용자 3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0%가 대표 변호사로 가장 많았고,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25.7%, 파트너 변호사 25%로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직급과 관계없이 고르게 슈퍼로이어를 사용하는 양상을 보였다. 사내 변호사는 14.7%로 그 뒤를 이었고, 판검사 등 기타 회원은 4.3%를 차지했다. ◆97,2%, 업무 효율 향상 연차별로는 ▲10~15년(28.3%) ▲4~6년(19%) ▲1~3년(17.7%) ▲7~9년(12%) ▲16~20년(9.3%) ▲21~25년(7.3%) ▲26년 이상 (6.3%) 순으로 고연차보다는 저연차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10~15년 경력의 변호사가 가장 활발히 슈퍼로이어를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가 지난 2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과일·과일가공식품’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24.8% 감소 2026년 2월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45,801건으로 전월(60,912건) 대비 24.8% (15,111건), 전년 동월(50,575건) 대비 9.4%(4,774건) 감소했다. 전월(2026년 1월) 대비 상담 증가 폭이 큰 품목은 ‘과일·과일가공식품’ (68.9%), ‘건물청소서비스’ (41.5%), ‘포장이사운송서비스’ (2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과일가공식품’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용으로 구입한 과일 상태의 변질 또는 부패와 관련한 품질 상담이 많았다. ‘건물청소서비스’와 ‘포장이사운송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새 학기 시작 전 이사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발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 2월에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01건)로 전체 상담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여행
[팩트UP=정도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1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7건이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온 오르는 봄철 맞아 관리 강화 이번 수거·검사는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했으며, 제빙기로 제조한 식용얼음의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세균수 항목이 집중검사 되었다. 검사결과 세균수 6건, 대장균 1건이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되었고, 식약처는 해당 식용얼음을 사용한 휴게음식점 7곳은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과 필터 교체 후 위생적으로 제조된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식약처는 수거·검사와 함께 영업자 등에게 ‘제빙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문(붙임)을 배부하고, 주기적인 세척‧소독 등 제빙기를 청결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멘톨, 오일 등의 물질을 기화시켜 코로 들이마시는 기기가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집중력 향상, 졸음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고 있어 ‘코 흡입 에너지바’라고 불리지만, 아직 안전성은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시중에 판매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흡입 시 폐 손상을 일으키거나 접촉 시 알레르기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성분이 검출됐고, 객관적 근거가 없는 효능을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했다. ◆일부 제품은 흡입독성 성분 함유되거나,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미표시 조사대상 제품은 사용 성분이 화장품, 생활화학제품과 유사한데도 현재 사업자가 판매페이지에 공산품 또는 생활가전용품으로 적시하여 판매하고 있어 유해성분 함량 제한 등의 안전기준을 적용받지 않는 상황이다. 제품의 성분을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흡입 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되었다. 비타민E 아세테이트는 인체 흡입 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보건복지부에서 액상형 담배 내에 임의로 첨가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팩트UP=정도현 기자]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는 17,070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이는 2011년도 결핵환자수 50,491명(결핵발생률 100.8명/1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 14년간 연평균 7.5%씩 줄어 66.2%(50,491명 → 17,070명) 누적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2025년도 국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62.5%(10,669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는 6.1%(1,049명),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1.9%(2,010명)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15.8명 발생 2025년도 결핵환자 발생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5세 미만 결핵환자는 6,401명으로 ’24년 7,410명 대비 13.6%(1,009명) 감소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5.8명으로 전체 33.5명 대비 절반 수준이다. 또한 65세 미만 결핵환자 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11.5%씩 감소해
[팩트UP=이세라 기자]봄바람이 살랑이면서 1분기를 바쁘게 달려온 직장인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 세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스카이스캐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직장인 응답자 59%는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차를 사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테마로는 ‘휴식과 재충전(60%)’을 꼽았다. 반면, 여행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적절한 연차 사용 시기를 찾기 어려움(35%),’ ‘예산에 맞는 좋은 여행 상품을 찾기 어려움(32%),’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26%)’ 등을 꼽았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연초 목표 설정과 업무가 집중되는 1분기를 지나며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여행’에 체크인해볼 때”라며, “스카이스캐너가 제안하는 연차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여행지와 다양한 활용 팁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짧지만 알찬 여행을 원하는 ‘알뜰 휴가형’을 위한 중국 상하이 무비자 입국 편의와 2시간 내외의 짧은 이동 시간으로 부담이 적어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