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정보]봄 맞이 야외 활동족 위한 간편 영양 간식' 눈길'

[팩트UP=이세라 기자]기온이 오르며 봄철 나들이나 등산, 러닝 등 야외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충분한 영양 보충은 특히 중요하다. 이에 식품업계는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소지해 언제 어디서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는 고소하고 담백한 콩 본연의 맛에 풍부한 영양을 더해 단백질을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총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고단백ㆍ저당 설계 제품으로, 헬시플레저를 추구하거나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을 담아 블랙 푸드의 영양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는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풍부한 단백질과 함께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선사하며, 저당 설계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시리즈는 두유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했으며,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과 미네랄 등을 담아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2026년 2월 말 기준)를 기록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2022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500만 개(2026년 2월 말 기준)를 돌파하며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빙그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됐으며, 과일 또는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섭취할 수 있다.

 

야외 활동 시 든든한 간식을 원한다면, 농협목우촌의 닭가슴살 육포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농협목우촌은 최근 ‘생생육포 레드페퍼’와 ‘생생육포 마라맛’을 출시했다. 생생육포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해 단백질이 풍부하며, 고온 오븐과 열풍 건조 공법을 적용해 육포 특유의 풍미와 촉촉한 육즙을 유지한 게 특징이다. ‘생생육포 레드페퍼’는 강렬한 매운 맛을, ‘생생육포 마라맛’은 얼얼하고 중독성 있는 풍미를 담았다.

 

하림은 최근 고단백·글루텐프리 단백질바 ‘오!늘단백 초코바’ 스트로베리와 치즈케이크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우유 단백질과 대두 단백질,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복합 단백질 설계를 적용해 1개당 단백질 16g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식이섬유를 7000㎎ 이상을 담아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는 딸기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오!늘단백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고스란히 담은 듯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