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UP=이세라 기자]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1월을 맞아 건강 관리 및 자기계발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려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신년 계획의 성패는 꾸준한 실천에 달린 만큼,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는 편의성과 영양 밸런스를 모두 갖춘 제품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운동 전후 챙겨 먹기 좋은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부터, 카페인 프리 차, 부담 없는 저당·저칼로리 간편식 등 간편하면서 맛까지 챙겨 신년 다짐의 부담을 낮춘 제품들로 ‘신년 다짐러’ 공략에 나섰다. 러닝이나 피트니스 등 운동이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풀무원다논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전문적인 영양 설계로 운동 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요프로(YoPRO)’는 고함량 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까지 담아 최고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순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150g 한 컵에 15g의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을 풍부하게 담은 것은 물론
[팩트UP=정도현 기자]중견기업 3곳 중 1곳은 우리 경제의 ‘기업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중견기업 대상 차등규제 영향 설문조사」결과(중견기업 1,154개사 대상, 200개사 응답), 응답 기업의 29.0%는 기업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응답(13.5%)의 2.1배에 달했다. 중소기업을 졸업한 이후 강화된 규제를 체감한다는 응답이 35.0%로 나타났다. 규제 체감이 커진 배경으로는 ‣세제 혜택 축소(35.5%)와 ‣금융 지원 축소(23.2%)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으며, ‣공시·내부거래 등 규제 부담(14.5%), ‣ 고용지원 축소(9.4%), ‣ESG·탄소중립 등 새로운 규제 환경 대응 부담(9.4%), ‣공공조달 제한(5.1%), ‣기타(2.9%)가 뒤를 이었다. 중견기업 10곳 중 4곳(43.0%)은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가 기업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경영활동에 미친 부정적 영향은 ‣고용 감축 및 채용 유보(39.0%), ‣신규 투자 축소(28.8%), ‣해외 이전·법인 설립 검토(1
[팩트UP=이세라 기자]겨울철 일조량 감소와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른바 ‘윈터 블루스(Winter Blues)’를 겪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상 속 기분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면, 스트레스, 기분 전환 등 ‘멘탈 웰빙(Mental Well-being)’을 식습관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하루의 컨디션과 감정 상태까지 고려한 식품 선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겨울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며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탈 웰빙 식품’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바나나부터 발효 식품, 차 등 기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함유하거나 소소한 행복과 심리적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식품들이 ‘윈터 블루스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추운 겨울철 균형 잡힌 영양 간식으로 프리미엄 바나나 ‘풍미왕’과 ‘감숙왕’을 추천했다. 바나나는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신경 전달
[팩트UP=이세라 기자] 연말정산은 국가가 ‘세금 너무 많이 냈다’고 돌려주는 절차다. 핵심은 두 가지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 자체를 줄여주는 ‘소득공제’와 계산된 세금에서 바로 깎아주는 ‘세액공제’다. 이 때 직장인에게 진짜 중요한 건 세액공제로 이것은 무조건 현금 효과가 난다. 사실 연말정산은 회사 업무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 결과다. 그리고 그 선택 하나로 월급이 연 50만~200만 원까지 달라진다. <팩트UP>에서는 월급쟁이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절세의 기술을 알아봤다. ◆ “절세는 이벤트가 아니라 연중 관리” 월급쟁이가 가장 많이 놓치는 절세 포인트 중 하나는 연금저축·IRP다. 이들 상품은 확정 수익 절세 상품으로 연금저축과 IRP 합산 연 700만 원 한도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세액공제율은 최대 16.5%다. 연말정산 환급액은 최대 115만 원 내외로 이것은 투자 성과가 아니라 세법이 보장해주는 확정 수익이다. 월급쟁이가 가장 많이 놓치는 절세 포인트 중 또 다른 하나는 카드 사용이 그냥 쓰면 손해라는 것이다. 많은 직장인이 모르는 사실은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현금영수증 공제율이 더 높다는 점이다. 연봉 대비 공제 시작 기준선
[팩트UP=이세라 기자] “퇴직연금, 지금 얼마 불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어?” “회사에서 알아서 굴리는 거 아냐?” “어차피 퇴직할 때 받는 돈이잖아.” 서울 용산구 한 사옥에서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후 나눈 대화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의구심을 타낼 수 있는 의문이고 대부분 직장인들의 답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숨어 있다. 이처첨 안일한 생각 때문에 퇴직연금은 한국에서 ‘가장 방치된 자산’이 됐고 그 결과는 수천만 원의 차이로 돌아오고 있다. ◆ 한국에서 가장 방치된 자산(?) 퇴직연금은 미래의 월급이다. 퇴직금처럼 한 번에 주는 돈이 아니라 직장인이 직접 굴려야 하는 개인 자산이다. 퇴직연금은 두 종류인데 하나는 DC형으로 회사가 돈을 넣어주고 운용은 근로자 몫이 된다. 다른 하나는 IRP형으로 개인이 추가로 넣어 세금 혜택까지 받는 연금 통장이다. 그런데 문제는 운용을 안 하면 사실상 ‘현금 방치’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그러면 방치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까. 직장인 김도기씨(43⸱가명)는 퇴직연금에 가입한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매년 퇴직연금 적립금은 300만 원이며 이 상태로 20년 후가 됐을 때 적립금은 약 7,300만 원이다.
[팩트UP=정도현 기자]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준선인 '100'을 회복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1로 전월 대비 9.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0.5p(68.9→89.4)과 광역시 10.5p(80.7→91.2), 도 지역 4.7p(74.1→78.8)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76.6→100.0, 23.4p↑), 인천(59.0→80.7, 21.7p↑), 경기(70.9→87.5, 16.6p↑) 모두 크게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10·15 대책 발표 이전인 10월 입주 전망 이후 3개월 만에 100을 회복했다. 연구원은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대비 31.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축 아파트 품귀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 전반에서 입주전망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역시 중 광주(53.8→76.4, 22.6p↑), 대구(68.1→87.5, 19.4p↑), 부산(80.0→90.0, 10.0p↑), 대전(91.6→93.7, 2.1p↑)과
[팩트UP=정도현 기자]고용 한파가 장기간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기업 10곳 중 7곳 정도가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5.7%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63.2%)에 비해 2.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3.7%), 100~299인(71.4%), 100인 미만(64.6%)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1.1%였으며, '미정'은 13.2%였다. 지난해 채용계획이 없거나(23.1%) 미정(13.7%)이라는 응답보다 각각 2%p, 0.5%p 줄었다. 올해 정규직원을 뽑는 이유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2%,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26.5%),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6.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6%),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서'(7%) 등의 순이었다. 올해 정규직을 뽑는 기업 중 65.6%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경력만
[팩트UP=정도현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은 의료 현장에서 보조 도구에 가까웠다. 하지만 2026년 현재 AI는 더 이상 주변 기술이 아니다. 건강 관리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핵심 주체가 되고 있다. AI는 병을 직접 고치지는 않는다. 대신 언제, 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 <팩트UP>에서는 AI가 건강을 바꾸는 대표적인 5가지 방식을 정리했다. ◆ “이상 징후부터 예측형 건강관리” AI가 건강을 바꾸는 대표적인 방식의 첫째는 예측형 건강관리다. 기존 의료는 증상이 나타난 뒤에 움직였다. 하지만 AI는 증상이 생기기 전의 미세한 변화를 먼저 포착한다. AI는 병을 치료하기보다 병이 될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의 기준점이 치료→예방→예측으로 이동했다. 의료업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심박, 수면, 스트레스, 활동량 같은 일상 데이터 축적으로 AI가 과거 패턴과 현재 상태를 비교해 이상 신호를 감지한다”며 “아직 병은 아니지만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위험이라는 경고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I가 건강을 바꾸는 대표적인 방식의 둘째는 초개인화 건강 설계다. 이 운동이 좋다,
[팩트UP=이세라 기자] 서울 광화문 소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김고민씨(36⸱가명)는 뉴스에서 금리인상 또는 금리인하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고민에 빠지곤 한다. 김씨의 고민은 다름 아닌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내 월급도 늘어날까’라는 것이다. 그가 이런 고민을 할 때마다 동료들은 ‘금리는 은행 얘기이고 월급은 회사 얘기잖아’라며 일축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린 말이다. 금리는 직접 월급을 올려주진 않지만 월급의 ‘실질 가치’와 ‘미래 인상 가능성’을 동시에 좌우하기 때문이다. ◆ “금리 인하냐 동결이냐” 기준금리는 한 마디로 돈의 가격이다. 돈을 빌리는데 드는 기본적인 비용이고 이 가격이 바뀌면 기업과 은행, 가계 모두의 행동이 달라진다. 예컨대 금리 인하는 돈이 싸지는 것을, 금리 동결은 돈값이 유지된다는 것을, 금리 인상은 돈이 비싸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변화가 직장인의 월급, 보너스, 고용 안정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금리가 인하될 경우 월급쟁이에게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기업 입장에서 보면 금리는 대출 이자 비용이다. 따라서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 부담 감소와 투자·채용 여력 증가, 실적 개선 가능성 확대
[팩트UP=정도현 기자] 2026년의 건강 트렌드는 이 단순한 권고를 훌쩍 넘어섰다. 건강은 이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가 됐다. AI, 바이오 데이터, 웨어러블 기술이 결합되면서 건강 관리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건강 트렌드 TOP 7을 짚어봤다. ◆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 관리로” 과거에는 하루 1만 보, 저탄고지 식단처럼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 하지만 2026년에는 개인 데이터 기반 맞춤 건강 관리가 기본값이 됐다. 이제 건강은 ‘정보를 아느냐’보다 ‘나에게 맞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핵심적인 변화로 크게 세 가지를 꼽고 있다. 예컨대 ▲유전자, 장내 미생물, 수면 패턴, 스트레스 수치까지 종합 분석 ▲AI가 개인별로 먹어야 할 음식·피해야 할 운동을 구분 ▲ 같은 음식도 사람마다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인식 확산 등이 그것이다. 현재 비만 치료제 논란의 중심에 있던 GLP-1 계열 약물은 2026년 들어 단순 다이어트 약이 아닌 대사 조절 도구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키워드는 ‘빼는 건강’이 아니라 ‘망가진 시스템을 되돌리는 건강’이다.